대구시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폭염에 취약한 시민 유형별로 맞춤형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우선 현장대응반을 편성해 노숙인 밀집 지역과 쪽방을 주기적으로 순찰하고, 얼음 생수 등 냉방 용품과 위생용품, 도시락 등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쪽방촌에 에어컨 설치와 전기료를 지원하고 간호사, 전기 자격증 소지자 등으로 통합돌봄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3013250432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